대구시는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미래혁신기술박람회, FIX 2025에서 700만 달러, 우리 돈 1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대구에 본사를 둔 에너지 업체는 중국, 우크라이나와 잇따라 대규모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기업의 기술력과 대구시의 수출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41624098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